안녕하세요?
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 본편 스토리인
초승달을 찢는 칼 편을 시작합니다.
이 스토리를 처음 봤을 때
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.
페넬라 (아율른 전 주민) / 고향이 불에 타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서 속상함
마렉 (용병) / 쉽게 분위기를 타서 휘말리는 타입
케아라 (용병) / 이런 이야기를 듣고 쉽게 못 넘어감
아이단 (용병단장) / 멋대로 행동한 둘을 위해서 혼을 냄, 마음이 따뜻한 사람
앨리스 (사관 생도) / 아율른 조사하다 칼리쉬 장교에 잡혀 사망
드윈(왕국기사) / 앨리스 사망 소식을 듣고, 평소의 냉정함을 잃음
리엘 (마법사) / 평소에 아이같지만, 중요한 순간 도움이 되는 단서를 이야기함.
티이(무녀) / 힐링 전문가
네레비스 (침묵의 기사단) / 자신의 일족이 되기를 제안함
브린 (마법사) / 중재자 역할을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