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 본편 스토리 | 마족의 그림자

안녕하세요?
마비노기 영웅전 시즌1 본편 스토리인
마족의 그림자 편을 시작합니다.

마영전_시즌1_본편_스토리_마족의_그림자

가끔 잊었다가 다시보면 재미있네요 ㅎ
스토리 만큼은 인정할정도로 괜찮네요.

※ 시즌1 주변 등장인물

 

네베레스 (침묵의 기사단) / 의문의 남자

 

게렌 (침묵의 기사단) / 욕망의 암덩어리

 

티이 (무녀) / 로체스트 총사령관 카단의 소꿉친구이자 거의 뭐 부부

 

클로다 (의류 수선사) / 패션계의 종결 파괴자

 

마렉 (용병) / 고민이 많은 한 남자

 

퍼거스 (장인) / 터트리기 장인

 

드윈 (왕국기사) / FM이지만, 최소한의 융통성, 예의는 지킴

 

리엘 (마법사) / 브린의 스승, 아이같은 성격을 보유

 

브린 (마법사) / 리엘이 오면 항상 긴장함 (무슨 일을 저지를지 예상이 안되서)

 

아일리에 (잡화점) / 친철함, 클로다보다 패션감각이 좋음 (대도시 출신)

 

아이단 (용병단장) / 철두철미, 못하는 것이 없는 남자

 

커스트 (사냥꾼) / 북극곰이 라이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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